1. 맥킨지의 사명 및 가치
"고객사들이 '현저히', '지속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하며, 유능한 인재들을 유치, 개발, 독려하며 보유할 수 있는 위대한 회사를 구축한다."
이런 사명을 지원하는 것이 다음과 같은 기업 사명 및 중심 가치들입니다
* 고객의 전반적 성과 개선에 관한 핵심 자문역이 되도록 노력한다.
* 모든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우수한 인재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창출한다.
* 가치 지향적 파트너쉽을 통해 스스로를 관리한다.
2. 맥킨지가 찾는 인재상
1)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 호기심, 창의력, 비즈니스 판단력,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포용력, 뛰어난 경제 감각을 소유한 사람
--> 평가를 위한 샘플 질문들:
- 그 수치를 어떻게 산정할 수 있습니까?
-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 팀원으로 일을 하는 데 있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고,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을 소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관점을 설득력 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이를 이해하고 이에 적절히 반응할 줄 아는 사람
--> 평가를 위한 샘플 질문들:
-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무엇입니까?
- 당신이 내린 결정 중에 가장 어려운 결정은 무엇이었으며 그러한 결정을 어떻게 내리게 되었습니까?
3)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 리더 역할을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으며,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공통의 비전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팀을 만들 수 있고, 팀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
--> 평가를 위한 샘플 질문들:
- 학창 시절 리더 역할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 학교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4)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의욕적으로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또 실제로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이러한 목표 달성 과정에서 만나는 장애물을 잘 극복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자신이 아는 분야에만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
--> 평가를 위한 샘플 질문들:
-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 그 과정에서 어떤 장애물들이 있었습니까?
3. (참고) 몇 가지 질문들
- 맥킨지를 선택한 이유는? 굳이 다른 회사를 두고 맥킨지에 입사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 '맥킨지에서 일하기'를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맥킨지의 '하나의 회사(One Firm)' 개념을 나름대로 설명한다면?
- 맥킨지에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을 설명한다면? 팀원 또는 팀웍을 통해 얻은 귀중한 교훈이 있다면?
- 맥킨지는 어떤 측면에서 다른 회사와 차별화되는가?
- 고객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없는가?
- 현재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 맥킨지를 더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스트레스가 있다면 근무 외의 시간에 이를 어떻게 해소하는가?
-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며 그 이유는?
-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Friday, October 3, 2008
맥킨지 직장리뷰 1
맥킨지 앤 컴퍼니는 1926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2004년 현재 전세계 44개국에 위치한 82개의 맥킨지 사무소에서 5700여명에 달하는 컨설턴트들이 활동 중이며 고객사 활동 외에 각종 연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사무소들은 모두 하나의 회사로서 운영되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전세계적 협력체제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로, 다양한 고객사의 최고경영진에게 조직, 운영상의 이슈등에 관해 자문을 하고 있다. 고객사의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 성과 개선을 이루어 대내외적인 위기와 기회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맥킨지 서울 사무소는 1991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컨설턴트 약 90명이 활동 중이다. 경제경영뿐만 아니라 공학, 법학, 인문학, 의학 등 여러 전공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 육성하여 컨설팅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약 15년간 서울사무소는 빠르게 커져 현재 금융, 전자, 화학, 에너지, 무역,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킨지의 프로젝트는 사실에 기반한 분석적 문제해결방식으로 진행된다. 6-7명 정도의 컨설턴트와 고객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팀에 의해 수행된다. 팀원들은 고객사의 리더 혹은 의사결정자들과 긴밀한 협조 하에 일하게 되므로 팀 내부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컨설턴트는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고, 해외근무도 그 컨설턴트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하게 된다. 컨설턴트가 직접 ppt를 만들거나 정보를 찾거나 할 필요가 없이 이를 담당하는 전문인력들이 작업을 수행하여 컨설턴트들은 문제해결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엄격히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어서 자기 일만 마무리되면 언제든지 퇴근해도 된다. 물론 일이 많아서 일찍 퇴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컨설턴트 개개인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상하의 의사소통이 자유롭다.
컨설팅은 한마디로 Problem Solving, 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어디서 문제가 있고, 어디서 기회가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조정해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를 논의하고 이의 실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되면, 그 프로젝트에 적합한 6-7명의 컨설턴트들이 프로젝트를 위한 팀으로 구성된다.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는 등, 프로젝트에 맞춰서 개개인이 이동하는 형식이다. 여기서 BA는 팀원으로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그러나 모든 아이디어는 팀이 함께 활발한 토론을 통해서 결정된다. BA는 다른 모든 팀원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개진할 권리이자 의무를 갖는다.
컨설턴트는 크게 4가지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팀과 조화를 이루며 다른 사람의 능력을 끌어내고 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이다. 특히 기업가 정신 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문제를 찾아서 이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가리킨다. 팀프로젝트를 하면 개개인이 각자 파트를 나누어서 맡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는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즉 맡은 파트에 대한 확실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고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며 그 결과를 본인이 직접 밝히고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사실 회의에 들어가면, 다들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입이 근질근질하다. 자신이 맡은 부분에 관해서 나름대로 조사도 많이 했고, 스스로 대안책도 냈기 때문에 말을 하고 싶어진다. 문제는 논리적으로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어가며 말해야 한다는 점이다. 컨설턴트들은 자기가 프로젝트를 수행한 회사가 잘 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하다.
어떻게 하면 컨설팅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 지원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진짜 원하는 일인가,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하겠는가 하는 점이다. 맥킨지의 컨설턴트로서 사회적으로 받는 기대, 연봉, 이런 모든 것들보다 우선하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고 또는 앞으로 하려는 일에 컨설턴트의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컨설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컨설팅 회사를 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아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맥킨지에 올 봄 들어온 5명이 모두 학부 졸업 출신이다. 영어는 자기 생각을 표현할 정도면 충분하다. 연줄이 있는 사람, 그리고 소위 ‘빽’이 있는 사람은 그 이유만으로 뽑기 시작하면 회사에 장기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뽑지는 않는다.
출퇴근의 경우 평소에는 9시에 출근해서 11시쯤 퇴근한다. 종종 새벽 2~3시에 퇴근한다. 중노동이다. 야근이 많다보니 집에 갈 때는 회사에서 계약한 택시회사에서 언제라도 안전하게 모셔다 준다.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솔직히 라이프 스타일이 좋지 않다. 일요일은 다들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부분 일에 중독돼 있다. 확실히 일하는 환경이 좋기는 좋다. 컨설턴트는 문제해결에만 집중하게 만든다. 파워포인트 만드는 사람, 정보 찾아주는 사람 등 지원부서의 규모가 컨설팅 부서와 맞먹는다. 이것이 세계 기업을 움직이는 글로벌 컨설팅 1위 회사의 저력이다.
어떻게 준비해야 입사할 수 있을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고정관념을 갖지 말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물론 영어능력은 중요하다.
맥킨지 서울 사무소는 1991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컨설턴트 약 90명이 활동 중이다. 경제경영뿐만 아니라 공학, 법학, 인문학, 의학 등 여러 전공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 육성하여 컨설팅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약 15년간 서울사무소는 빠르게 커져 현재 금융, 전자, 화학, 에너지, 무역,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킨지의 프로젝트는 사실에 기반한 분석적 문제해결방식으로 진행된다. 6-7명 정도의 컨설턴트와 고객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팀에 의해 수행된다. 팀원들은 고객사의 리더 혹은 의사결정자들과 긴밀한 협조 하에 일하게 되므로 팀 내부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컨설턴트는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의 기회가 주어지고, 해외근무도 그 컨설턴트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하게 된다. 컨설턴트가 직접 ppt를 만들거나 정보를 찾거나 할 필요가 없이 이를 담당하는 전문인력들이 작업을 수행하여 컨설턴트들은 문제해결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엄격히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어서 자기 일만 마무리되면 언제든지 퇴근해도 된다. 물론 일이 많아서 일찍 퇴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컨설턴트 개개인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상하의 의사소통이 자유롭다.
컨설팅은 한마디로 Problem Solving, 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어디서 문제가 있고, 어디서 기회가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조정해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를 논의하고 이의 실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되면, 그 프로젝트에 적합한 6-7명의 컨설턴트들이 프로젝트를 위한 팀으로 구성된다.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는 등, 프로젝트에 맞춰서 개개인이 이동하는 형식이다. 여기서 BA는 팀원으로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그러나 모든 아이디어는 팀이 함께 활발한 토론을 통해서 결정된다. BA는 다른 모든 팀원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개진할 권리이자 의무를 갖는다.
컨설턴트는 크게 4가지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팀과 조화를 이루며 다른 사람의 능력을 끌어내고 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기업가 정신이다. 특히 기업가 정신 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문제를 찾아서 이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가리킨다. 팀프로젝트를 하면 개개인이 각자 파트를 나누어서 맡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는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즉 맡은 파트에 대한 확실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고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며 그 결과를 본인이 직접 밝히고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사실 회의에 들어가면, 다들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입이 근질근질하다. 자신이 맡은 부분에 관해서 나름대로 조사도 많이 했고, 스스로 대안책도 냈기 때문에 말을 하고 싶어진다. 문제는 논리적으로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어가며 말해야 한다는 점이다. 컨설턴트들은 자기가 프로젝트를 수행한 회사가 잘 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하다.
어떻게 하면 컨설팅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 지원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진짜 원하는 일인가,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하겠는가 하는 점이다. 맥킨지의 컨설턴트로서 사회적으로 받는 기대, 연봉, 이런 모든 것들보다 우선하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고 또는 앞으로 하려는 일에 컨설턴트의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컨설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컨설팅 회사를 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아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맥킨지에 올 봄 들어온 5명이 모두 학부 졸업 출신이다. 영어는 자기 생각을 표현할 정도면 충분하다. 연줄이 있는 사람, 그리고 소위 ‘빽’이 있는 사람은 그 이유만으로 뽑기 시작하면 회사에 장기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뽑지는 않는다.
출퇴근의 경우 평소에는 9시에 출근해서 11시쯤 퇴근한다. 종종 새벽 2~3시에 퇴근한다. 중노동이다. 야근이 많다보니 집에 갈 때는 회사에서 계약한 택시회사에서 언제라도 안전하게 모셔다 준다.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솔직히 라이프 스타일이 좋지 않다. 일요일은 다들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대부분 일에 중독돼 있다. 확실히 일하는 환경이 좋기는 좋다. 컨설턴트는 문제해결에만 집중하게 만든다. 파워포인트 만드는 사람, 정보 찾아주는 사람 등 지원부서의 규모가 컨설팅 부서와 맞먹는다. 이것이 세계 기업을 움직이는 글로벌 컨설팅 1위 회사의 저력이다.
어떻게 준비해야 입사할 수 있을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고정관념을 갖지 말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물론 영어능력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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